인천대교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미술전시회 26일 개막 및 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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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-05-27 14:38 조회60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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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대교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전시회가 26일 개막됐습니다. 최주림 김태완 이상민 최유진 이청규 박소영 작가가 시연에 참여했습니다. 1365 자원봉사에 참여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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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마을 장애인미술가들의 작품이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벽면에 전시되어 있습니다.
영종도서관에서도 전시를 요청해 오는 등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영종도서관에서도 전시를 요청해 오는 등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인천 중구 영종대로162번길37, 201호(운서동, 메이폴오피스텔) / 전화:032.751.1823
Copyright (c) 2018 YEONGJONG ART ASSOCIATION. ALL RIGHTS RESERVED.
(후원계좌 : 농협은행 301-5222-8366-01 사단법인 꿈꾸는 마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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